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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중요한 토론 주제를 가지고 일주일에 한 번씩 모여서 세미나를 진행한다.

1. 개요[]

학기 중에 정기적으로 이루어진다. 주로 사회부에서 선정한 주제에 맞춰 준비한 유인물 강독 후, 토론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사전역사기행 세미나와 일반 정기 세미나로 나누어지는데, 보통 사전 역사기행 세미나 참석 인원이 압도적으로 많다(당연히 뒤풀이 규모도 더 크다). 보통 약 1시간 정도 진행된다.

사실상 뒤풀이를 위해 존재하는 행사. 보이지 않던 사람들이 뒤풀이가 시작할 때면 쓱 참석하곤 한다.


2. 세미나의 역사[]

  • (추가바람)
  • 2013년도 1학기 정경원 회장 시기에는 수요일 오후 6시 반부터 진행했다. 또한 본래 한 주제로 2주간 진행하던 세미나를 1회 1주제로 변경하였다.
  • 2013년도 2학기 김예지 회장 시기에는 목요일 오후 6시 반부터 진행했다.
  • 2014년도 1학기 전준혁 회장 시기 이후로는 목요일 오후 7시부터 진행했다. 30분 늦어진 이유는 2014년부터 신입생 1년 송도행이 정착되었기 때문. 이에 14학번 신입 회원을 배려할 필요성이 대두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방학 때도 사전 역사기행 세미나를 진행하던 방침을 폐지하였다.
  • 2014년도 2학기 박성민 회장 시기에도 목요일 오후 7시부터 진행했다.
  • 2015년도 1학기 강태현 회장 시기에는 독특한 형태를 보였다. 한 주 목요일에 했으면 그 다음 주는 수요일에 하는 식. 시작 시간은 오후 7시였다.
  • 2019학년도 1학기 민지원 회장 시기와 2학기 최창현 회장 시기에는 화요일 오후 7시에 세미나를 진행했다.
  • 2020학년도 1학기에는 세미나를 통해 사고의 확장을 도모하고자 일반세미나와 심화세미나로 구분해 번갈아 진행한다. 일반세미나는 기존의 세미나 방식이고 화요일에 진행한다. 심화세미나는 일반세미나보다 심화된 주제를 고찰하는 방식이며, 목요일에 진행한다. 심화세미나의 경우, 처음 도입하는 방식이라 모의시행을 두 차례 실시한 바 있다.
  • 2020학년도 2학기는 일반세미나, 심화세미나 구분없이 세미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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